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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죽으면 친구들이 이 노래 꼭 불러줬으면 좋겠다

릴스곡이당

자신을 위해 쓴 가사가 아니였을까

따라 부르고 싶은데.... 영어 너무 어렵다 ㅠㅠㅠ 혹시 저만 어렵나요.?

😮😮😮😮😮😮😮😮😮😮와 대팍!!!!!!!!!

내가 국민학교 다닐때 교감선생님이 항상 이노래를 보르곤 했지 회상해본다

이 노래는 진짜 최고얌❤

난 진짜 항상 도입부만 들으면 막 심장이 울려...;;ㅠ

여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들어도 좋네

못들은걸로 할래 지금 모습 바꾸지말고 지금 그대로 간직해줘요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나요? 서로 맞춰 가는거죠

님들 1.5배로 들어보셈

"인생이 쓰다라는걸 반복하는게 그게 인생이고 그게 인생의 시작이다".

......추억의 노래네요 ......it's my favorite song......^^

???:아 지구는 둥글다고 ㅋㅋㅋ

2024.

아,,,,,,,나도 누구를 사랑하는 대,,,,,,,

음색이 사기긴 하지

그냥 이게 좋으면 좋다고 하면 되지 무슨 국힙을 뭍히네 뭐네... 둘 다 듣다 보면 좋은 노래들이다. 한명의 예술가에게서 나온 작품도 가지각색의 개성이 있는데 하물며 다른 예술가에게서 탄생한 작품을 그저 먼저 나오고 더 위대하단 이유로 그렇지 못한 이유로 폄하하는건 그저 추할 뿐임

변비와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준 은혜로운 곡

2024에도 듣는사람 손!

예전에 나는 지금처럼 뜨거운 열정을 담은 내 모습이 아니었으니. 다행이지. 그때도 지금 같았다면 분명 난 사고를 쳤을꺼야. 나쁜 욕망이 날 사로잡았을테고 어둡고 휘몰아치는 파도로 날 밀어넣었겠지. 욕망이 날 가두려했을꺼야. 신기한 눈망울로 넋을 놓고 멋쟁이 커피랑 에쁜 케잌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내 모습을. 사랑이 담긴 요리 앞에서 넋을 놓는 내 모습을. 불쌍한 사람이 지날 때 그냥 못지나치고 넋을 놓고 바라보는 내 모습을. 나쁜 인간을 지나다 넋을 놓고 바라보던 내 모습을. 거울 가게앞 창가. 넋을 놓고 바라보는 내 모습을. 방황하다가 신기한 눈망울로 뱅뱅돌며 한참을 바라만보다 넋을 놓고 바라만보다가 눈도 못마주치고 터덜터덜 집으로 걸어왔던 기억이. 그와 대화를 나누었었다니. 20년 전 신기한 내 눈망울 속에는 점잖고 근사한 신사도 되었다가 자상하고 따뜻한 아빠의 모습이 되기도 하다가 뒷동산 오르는 평범한 사람도 되었다가 재미있는 수다꾼이 되기도하다가. 혼자서 소주에 라면 끓여 먹는 고독한 사람도 되었다가., 만일 지금 불타는 나의 열정이 그때있었다면 나는 무서움도 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욕망이란 파도가 나를 휘몰아쳐서 나는 움켜쥐고 나는 그때 그랬다면 어떤 일이 생겼을까.

2:32 이때 대박이다

항상 건강하세요 마지막에 뵈러 못가서 죄송해요 열심히살아서 나중에 뵐때 웃으면서 자랑할수있을만한 사람 되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해요 언제나 기억할께요

👍 very good

뭐지 이 신남은?! ㅋㅋ

개학이라서 들으며 등교하는데, 어째서 안웅장한 거죠... 어째서 전쟁터로 가는 기분이 안드는 거죠...?

초5때 3개월 전이라고 뜬 영상이었는데 이제는 내가 벌써 19살 수능을 앞두고 있네.. 시간이란 참..

노래는 참 대단한 것 같다 언어적인 표현으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과 기분,분위기를 주기 때문이다 진짜 이 노래만 들으면 너무 행복해지고 걱정이 없어진다 명곡은 시대를 따지지 않는다는 말에 공감하고 갑니다ㅏ

뽕 차려고 들으러왔는데 댓글들 웃겨서 빵 터짐 ㅋㅋㅋㅋ

and its held down not hell bound

the lyrics are wrong u said greed but its agreed

아비치님 노래 진짜 잘부르시는데… 아쉽다..더이상 못 들어서

이 곡 커버는 울나라 노잘알들이 젤 잘하더라

지금.. 댓이 달리나?

"지나간 추억을기억하지말고,지금을 기억하자."

😊❤

내사랑은 니꺼야 😆❤ㅋ

노래 가사가 너무 좋다 감사해 my Love 💓 당신은 충분해😊

빌리버 노래가 ㅈㄹ다

퍼질러 누워있다 겨우 일어나 이노래들으며 양치하러간다 비장한 마음으로..

ㅇㅈ

😊❤

이 영상 7년 전꺼네

영원할 줄 알았는데... 갑작스럽게 떠나서 나는 준비조차 못했어 미안해 그곳에서는 항상 행복하길 좋아하는 산책 많이하고 밥도 많이 먹고 건강해 겅강해 건강해야돼

2018년에 탈선한 ktx 원강산천 408호기 폐차확정되었다고 합니다ㅠㅠㅠ 그 소식 듣고 이 노래가 생각났네요ㅠㅠ

10년이 지난 시점에도 14년도 월즈의 향수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노래, 24년도 월즈의 우승도 LCK의 손으로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가슴을 후려파는 노래에 눈물나네요..예전에 많이 좋아했던곡인데

1:50

내 인생의 최고의 노래...